이제 그만 운을 탓하라.
이제 그만 남을 탓하라
외부의 영향이나
환경을 들먹이는 것도
그만둬라.
나는 의지가 있다
한번 생각해 보라. 저것만 아니면 내 삶이 더없이 행복하고 따듯할 텐데라고 생각되는 나의 삶을 망쳐놓고 그림자는 무엇인가? 어떤 문제인가? 어떻게 살 것인 강 관해서는 스스로에게 광범위한 결정권이 주어져있다. 그 상황을 바꾸기 위한 의지가 없다면, 기꺼이 참고 견디겠다면, 좋든 싫든 내가 선택한 삶이다. 당신이 누구인지는 당신의 환경을 보고 아는 게 아니고 그 환경에 당신이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외부의 영향이나 환경을 들먹이거나 어린 시절과 이웃을 그만 탓하라. 여러분은 절대 남탓하기 게임에 빠져있을 여유가 없다. 심지어 자신을 탓하는 것도 아무짝에 쓸모없는 일이다. 이러한 상황에 출구를 찾으려면 먼저 의지가 있어야 한다. 온전히 받아들이고 인정하라. 인생에서 벌어진 일들 중에는 나의 의사와 전혀 무관한 것들도 있지만 그 사건들 이후에 어떻게 사느냐는 100퍼센트 내 책임이다. 지금 살고 있는 삶을 그만두고 원하는 삶을 살 의지가 있는가? 이 모든 것은 의지가 있어야 가증한 일이다. 의지는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면서 삶을 피어나게 했다가 시들게 했다가 한다. 의지는 이미 내 안에 있다. 스위치만 켜주면 된다. 나는 의지가 있어라는 문장이 약속하는 것들을 믿기만 한다면 많은 힘과 활력을 얻을 것이다. 이 문장이 주는 약속에 마음의 문을 열어라.
나는 이기게 되있어
여러분은 승자이다. 여러분은 하나씩 목표를 이뤄왔고 지금까지 줄곧 승승장구해 왔다. 여러분이 결심한 일은 모두 현실이 됐다. 우리는 언제나 이기고 있다. 우리의 두뇌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문제는 우리의 무의식이 정말로 원하는 것과 우리가 원한다고 말하는 것이 서로 다를 때이다. 이 두 가지가 서로 극단적으로 다를 때도 있다. 우리 일의 95퍼센트를 통제하는 것은 무의식이라고 한다. 잠시만 한번 생각해 보라. 이 말은 우리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 중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의지가 작용한 것은 아주 일부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수입을 늘릴 수 없을 것 같은가? 살을 뺄 수 없을 것 같은가? 혹시 수입이나 체중에 대한 당신의 무의식적인 신념이 행동을 그렇게 몰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늘 그렇게 가장 익숙한 장소에 머물게끔 스스로 행동하고 있는 건 아닐까?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건 스스로에게 한계를 그어왔다는 사실이다. 지금은 의식 못하고 있는 당연시하는 것들을 밝혀내고 깨달아야 한다. 인생을 이렇게 바라본다면 전혀 새로운 성취의 세상이 열릴 수도 있다. 우리의 삶이 여러 개의 영역으로 쪼개져 있고 우리는 그중 한 영역에 존재하면서 이기는 중이라는 사실을 알자. 자신의 위대함을 끌어내라. 자기 자신을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각종 제약을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무한한 자유와 성공이 펼쳐질 것이다. 자신에게 이미 각인되어 있는 사항들이 무엇인지 더 많이 이해할수록 그 영역에 더 많은 기회와 공간이 만들어질 것이다. 한 발을 내딛어라. 당신 자신을 믿어라. 승리할 수 있는 당신의 능력에 자신을 온전히 던져라.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걸 느끼고 깨닫는다. 스스로의 한계를 만들어하지 못하는 이유만 찾아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 같다. 1년 전 나가 정했던 목표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도 하지 않았으며 없던 일이 되었다. 내 한계는 여기까지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포기 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했고 정보만 알아보다 실패한 사람들이야기에만 집중 했다. 그러다 보니 용기는 점점 사라지고 회피형 인간으로 바뀌었다. 한발짝 내딪고 실수는 수정하며 잘 될거라는 믿음과 의지로 부딪쳤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평생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원하지 않는 삶을 살것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지금의 내 모습을 반성하며 하계를 두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노력 할 것이다.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작은 목적으로 세분화 하여 이룰 것이다. 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내한계를 뛰어넘어 이기는 사람이 될 거다.